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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던 옷이 생각나서...

작성자 tt****(ip:)

작성일 2018-12-19

조회 155

평점 5점  

추천 18 추천하기

내용

오래전 pierre cardin 니트를 사서 이제는 낡아서 못입어 보관만하고 있다가 문득 상표를 보고 인터넷에서 방황하다 Crocodile 함께 운영하는 홈피를 보고 잊어버린 친구를 찾는양 헤맸지만 헛수고를 하고 그중 2벌을 주문했는데, 그나마 한벌은 매진된것을 내리지 못했다고 하여 반품처리를 받고, 이제는 두매장을 오가며 비슷한것이라도 있을까 헤맸지만 결국 찾지못하고 다른 것으로 4벌을 샀습니다.(그런데 1벌을 샀으때나 4벌을 샀을때나 양말을 한켤레만 주는 것은 좀 형평에 안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사진을 올리니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첨부파일 20181213_1015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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