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아내가 크로커다일 밍크코트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변색이 되었습니다.
a/s센터 문의하니
햇빛에 노출되면 그럴 수 있다,
염색을 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여러마리 동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오래되면 그럴수 있다는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답변만
하더군요
이런 내용을 구입자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소비자 탓으로
단정짖는 것은 잘목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건과 같은 내용으로 접수된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왜 그런지? 어떻게그리고 조속히 납득 할 수 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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