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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알파, 올해 2천억 간다

작성자 (ip:)

작성일 2017-05-12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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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올 해 2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던필드알파는 지난 해 말 계열사 던필드와 통합하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면서

올 해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잡았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300개 매장에서 1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부 매장의 인테리어를 리뉴얼하는 등 기존 매장의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비효율 매장은 위치를 이동하거나 규모를 확대해 경쟁력을 확보한다.

여기에 여성 신규 라인 ‘던필드 레이디’를 숍인숍으로 전개하면서 상품력을 대폭 보강하고

아웃도어, 스포츠 컨셉도 강화해 가두 대형 직영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던필드알파는 서순희 대표가 회장에 취임하면서

올 해를 기업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기점으로 삼아 더욱 활발한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2014년 01월 02일 [06시 50분]
채수한기자, saeva@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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